마음에 양식 http://www.otbon.com 마음의 양식 좋은 책을 읽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싶은 시간에 독서 한다는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독서하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읽지 않고 산다는 것 그것은 먹.. 삶속의 이야기 2005.10.22
마리안느로 갔던 어느날. 어제는 참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분들과의 자리였습니다. 그러기에 그 늦은 시각에도 혼자서 찾아갔지요. 수원 용주사에서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시간이 좀 늦어지겠다 했지만, 그렇게 늦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더구나 수원 나혜석 거리로 다들 가서 얼음맥주를 마신다고 하는데, 저는 어쩔 수 없이 .. 삶속의 이야기 2005.10.22
사진 작가들이 하는말 내셔널 지오 그래픽 작가들이 하는말 내용 Bob Krist (“Danish Light,” July/August 1998) - Pay attention to the quality of light and not just the subject. 좋은 빛을 찍는 겁니다. 좋은 대상물이 아니예요. - Shoot in warm light, around dawn or dusk. 해가 있을 때 찍으세요.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입니다. - Always take a look at the edges of the vi.. 삶속의 이야기 2005.10.21
개인적인 관점으로 본 ... 달고나 달고나를 보고나서 ... 계시판에 어떤 분이 재미가 없다는 말을 했기에 얼마나 재미가 없었는가 확인하는 공연을 보았다. 달고나를 프로듀싱하신 분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달고나를 철저하게 분석해 보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선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보여 주려고 하다보니 만물상처럼 특색이 .. 삶속의 이야기 2005.10.21
만다라 ... 문학기행 영화로도 유명한 만다라는 영화를 먼저 보았다. 전무송님의 연기가 돋보였고, 유명한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했던 영화다. 그런 글을 대하기는 오래전 일이다. 방금 저장된 사진들을 보던중 2001년 가을에 문학기행을 갔던 바탕골 예술관에서의 기념 사진이 보여서 반가웠다. 밑에 글은 그때에 쓴글이다... 삶속의 이야기 2005.10.20
중국여행 뒷 이야기 중국여행 뒷 이야기 제 1 편 몇년전부터 여권을 만들려고 했으나 별 소용이 없어서 이리저리 미루고 있었다. 여행사에 다니는 조카가 중국 구경을 시켜주려고 하니 여권이 급하다고 한다. 여러곳에 알아보니 종로구청은 여권이 일주일 뒤에나 나오는데 동대문구청은 조금 빨리 나온다고 했다. 살기는 .. 삶속의 이야기 2005.10.18
상해,항주, 소주를 돌아보고 ... 최윤희 http://www.otbon.com 다운로드 #1 , Download : 0 --> 다운로드 #2 , Download : 0 --> 링크 #1 --> 링크 #2 --> 상해, 항주, 소주를 돌아 보고 ... 2004년 11월 28일 오전 5시5분에 명륜동에서 공항리무진을 탔다. 아침이고, 길에 차가 없어서 6시에 도착을 했다. 초행길이고 바다 건너가기는 처음이라서 7시45분까지 오.. 삶속의 이야기 2005.10.18
우리집은 퀴즈가족 우리애가 다섯살때 퀴즈대학에 출연해서 장원을 한 일이 있다. 그것도 서울대 대학생을 이기고 보니 미안 하기도 하고 자부심도 생기고 좋았다. 그래서 퀴즈대학, 장학생퀴즈, 퀴즈가 좋다, 알뜰살림퀴즈 등등 퀴즈책을 쌓아놓고 퀴즈공부도 했다. 그리고는 우리애들이 중고등학생때 방송국의 퀴즈에.. 삶속의 이야기 2005.10.17
화초 가꾸기 실내원예의 유의점 실내에서 장기간 관리한 식물은 약한 광선(간접광선)과 인공조명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여름의 강한 광선, 겨울의 찬바람, 급격한 온도변화에 부딪치면 장애가 생긴다. 용토 식물의 종류와 식물 특유의 뿌리굵기에 따라 용토에 차이가 있다. 입상토(粒狀土)·물이끼·피트모스.. 삶속의 이야기 2005.10.17
망월리의 갯바람 망월리의 갯바람 오랜만에 고향으로 행하는 마음은 설레이기 시작 하였다. 언젠가 기억 조차 가물하게 가본 강화도로 지인의 차에 몸을 싣고 막연히 고향의 품으로 안겨볼 기대도 하면서 달렸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차창 밖의 흐르는 풍경에 산야를 바라 보노라니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가듯이 모.. 삶속의 이야기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