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가,
도라지꽃 합창하는 길을 따라
개구리 잡으러가는길..
우리의 영혼이 가장 맑고 반짝이던 시절...
*도화지에 색연필-(27x22)-양선혜
출처 : 비단나무향기
글쓴이 : silktr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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