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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작품의 자료를 구할 길이 없어 어쩔수 없이 그는 짬이 날 때 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 스스로 생활해야 하는 처지였다. 찰리는 맹인의 집으로 찾아가 그와 함께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그 뒤에 숨은 고독함과 죽음의 공포를 알게 되는 찰리.
뉴욕여행에서 돌아오는 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학교장의 마녀 심판이었다. 모든이들의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그는 강당의 무대위로 올라와 찰리의 옆 의자에 앉는다. 다시 내려지는 선생들의 결론...
- 알 파치노의 카리스마를 맛볼 수 있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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