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 45 회
장은 왕구 무장과 함께 아좌태자의 심복들을 잡아들여서 목라수가 있는
원산도로 보낸다. 장은 목라수에게 자신의 세력들을 보내서
거사를 준비한다.
모진까지 잡아 들여서 보낸다. 영문을 모르는 모진과 태학사 식구들은 장을
원망한다. 모진은 목라수에게 장이 네
번째 왕자 무강태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놀란다. 맥도수와 은진, 범로도 장의 정체를 알고 기절한다. 장은 도적떼를
잡아들인 공로로
부여선의 신임을 받아서 위사부 달솔에 임명된다.
한편 사택기루는 장이 몰래 진행하고 있는 계획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우영공주는 달솔에 임명된 장이 입을 수 있는
옷을 손수 만든다.
장은 우영공주가 가져온 옷을 입지 않고 거절한다. 자존심이 상하고 울다가
지친 우영공주는 다시 장이를 찾아가
옷을 입으라고 강요한다. 우영공주는
사택기루가 듣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장에게 다 알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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