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스크랩] 기적의킬레이션 치료법

소담이2 2006. 6. 19. 20:01

 

기적의 킬레이션 치료법(원제:Bypassing Bypass Surgery)


저자 : E.M.크랜턴

 

 

 

 

 

고통받는 혈관계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동맥경화증을 치료하며 노화를 늦추는 기적의 치료법 '킬레이션'의 모든 것

킬레이션 요법이란?
* 혈관 속에 쌓여 있는 불필요한 성분과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굳은 혈관벽에 탄력을 증가시킴으로써 혈관계 환자를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건져내는 과학적인 치료법이다.

*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여 중금속 제독 요법으로 이용된다.

* 복잡하거나 위험한 수술 없이 간단하고 안전하게 수액 주사로 시술한다.

* '게' 또는 '가재의 집게발'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인 'chele'라는 단어에서 나온 '킬레이트(chelate)'라는 동사가 알려주듯이 집게발처럼 몸에 나쁜 원소들을 붙잡아 소변을 통해 배출시킨다.

* 혈류 증가, 간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혈압 저하, 시력 개선, 협심증에 의한 통증 완화, 노망 증상의 경감,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지연, 관절염 증상 경감, 파킨슨씨병 증상 완화, 암 발생률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고통받는 혈관계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혈관계 질환 치료를 위한 대안적 치료법 킬레이션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던 개그맨 김형곤 씨가 사망했다. 그의 사인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심근경색 또는 심장마비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의 돌연사는 그 뿌리에서 혈액순환의 문제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이렇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심·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돌연사의 70% 이상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돌연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론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미 혈관 질환에 걸린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눈이 멀거나 다리나 팔을 잘라내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에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엄청난 비용이 드는 우회로 수술이나 혈관성형술을 흔히 선택하곤 한다. 그렇다면 비용을 좀 더 적게 들이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적인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의학 선진국인 미국 주류의학계에서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탁월한 치료법을 소개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출간된 킬레이션 요법 안내서이다. 킬레이션은 납, 카드뮴과 같은 독성을 가진 금속과 영양 요소이지만 비정상적인 곳에 있는 철과 같은 금속 이온들을 인체에서 제거함으로써 대사의 기능과 혈류를 향상시키는 의학적인 치료법이다. 수술을 하지 않고 고통 없이 간편하게 주사로 시술할 수 있는 이 요법은 실제로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시술의 결과를 직접 목도하고 있는 전문의들을 통해 점점 대안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혈관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킬레이션 요법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습관 등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다루고 있어서 예방과 치료라는 두 가지 토끼를 훌륭하게 잡고 있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낯선 화학용어나 의학용어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물론이고 건강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킬레이션 요법이란?
‘게’ 또는 ‘가재의 집게발’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인 ‘ chele'라는 단어에서 나온 ’킬레이트(chelate)'라는 동사가 알려주듯이 집게발처럼 몸에 나쁜 원소들을 붙잡아 소변을 통해 배출시키는 킬레이션은 혈관 속에 쌓여 있는 불필요한 성분과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굳은 혈관벽에 탄력을 증가시킴으로써 혈관계 환자를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과학적인 치료법이다. 이 요법은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유용하여 중금속 제독 요법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복잡하거나 위험한 수술 없이 간단하게 안전하게 수액주사로 시술한다. 이 요법을 시술하면 혈류 증가, 간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혈압 저하, 시력 개선, 협심증에 의한 통증 완화, 노망 증상의 경감,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지연, 관절염 증상 경감, 파킨슨씨병 증상 완화, 암 발생률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7가지 장수비법!
이미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에게, 이제 누가 더 오래 사느냐 하는 문제는 별로 중요치 않게 되었다. ‘어떻게’ 오래 사느냐 하는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건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저자는 다음과 정리하고 있다.

1. 금연하라. 담배는 죽기도 전에 우리 몸에 방부 처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나가는’ 연기도 위험하기 때문에, 담배 연기가 있는 환경도 피해야 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규칙적인 운동 중 가장 권하는 운동은 워깅(wogging)이다. 워깅은 충분한 운동이 되지 않는 걷기(walking)와 너무 힘들고 관절이 삐걱거리는 달리기(jogging) 사이의 만족스러운 타협점이다. 그 외에도 하루에 30~40분 정도씩 유산소 운동을 매주 몇 차례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알코올 소비량을 제한하라.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맥주는 220그램 유리컵으로 4잔, 와인은 작은 유리컵으로 4잔, 증류주는 기껏해야 한 모금을 담는 유리컵으로 2잔까지가 적당하다.

4. 균형 잡힌 영양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라. 영양제를 보충해서 과학적으로 균형 잡힌 섭생을 하면 신체 내생적인 항산화제 방어 기제가 보강되기 때문이다.

5. 긴장을 풀고 살라. 긴장과 스트레스는 모든 건강의 적이다.

6. 사회 활동망을 넓히고 소중히 여겨라. 건강한 인간관계는 삶의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가능하게 한다.

7.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라. 먹는 것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고른 영양과 섭생을 고려한 식단으로 바꿔라.

 

 

 

 

E.M.크랜턴(Elmer M. Cranton, M.D.)
1964년 하버드 의대를 졸업했다. 버지니아 스미스 카운티 의학학회 회장, 미국 공공보건 서비스 병원의 수석의(Chief of staff)를 지냈고 미국 의학진보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다.
혈관계 질환 치료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킬레이션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그는 이 요법을 대중화하여 환자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출처 : ♡스위스쮜리히대학원♡
글쓴이 : luxme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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