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엘비스 프레스리 노래

소담이2 2006. 2. 25. 06:38

 

 

 

 

 

프리실라와 결혼

 

 

 

 

엘비스 프레스리 딸 - 리사 마리

 

 

엘비스 프레슬리 손녀 - 라일리 코프 Riley Keough 

 

CANT HELP FALLING IN LOVE ... 엘비스 프레슬리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Shall I stay
Would it be a sin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things are mean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things are meant to be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For,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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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오직 바보같은 이들만이
사랑을 향해 뛰어든다고
하지만 나는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

 

그대 곁에 머물러도 될까요.
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것이 잘못인것은 아니겠지요?

 

강물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듯이
그래요,그렇게 모든 일은 흘러 가는 것
어떤일들은 그렇게 예정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 모든 생명을 다 가져 가세요.
나 그대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으니...

 

강물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듯이
그래요,그렇게 모든 일은 흘러 가는 것
어떤일들은 그렇게 예정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내 손 잡아요.
내 모든 생명을 다 가져 가세요.
나 그대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으니...

 

나 그대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으니...

 

 

엘비스 프레스리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영화 불루 하와이에서 하와이얀 웨딩송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엘비스 프레스리의 인기가 한참 높을때에는 모든 그의 뉴스가 보도 될 정도 였다.

독일에서 군 복무할때와 결혼 소식, 공연 하는 곳 마다 그의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에도 미8군의 위문공연차 왔다갔다는 소식도 있었다.

 

요즈음도 그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그를 추억한다.

그의 메니져가 아니였더면 좀더 엘비스 프레스리의 삶이 달라졌을것도 같다.

그가 말년에는 마약과 무절제한 식사 [ 햄버거와 아이스크림]로 몸이 비대해져서 보기에

않 좋았고 **에 의한 사망으로 아까운 나이에 모든 삶을 마감했다. [1935  1, 8 ~197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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