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 도원도 안견의 ... 몽유 도원도 삶의 버릇처럼 박물관에 자주간다. 신비롭고 정성스런 유물이나 역사를 전 하는 유물과의 대화를 하기 위함이다. 무거운 가방은 사물함에 맏기고 특별전이나 기획전을보고 한국화 회화실로 향한다. 우리 선현들은 모두 시인묵객 이였기에 때로는 역동적이고 때로.. 민화자료 2005.10.16
드라마 온리유에 빠져있던 매혹의 시간들 ... 최윤희 http://www.otbon.com 다시보기를 수없이 ... 미리보기를 수없이 보아온 드라마 였습니다. 사실 드마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나, 눈을 떼기 힘들정도로 매혹적인 3사람 이준씨, 은재씨, 현성씨의 모습들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대사들은 이드라마에 빠져 들게하는 요소 들이였습니.. 삶속의 이야기 2005.10.16
그리운 바다 성산포 [ 1 ] 섬과 섬의 이야기 ... 이생진님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작 아침6시 어느 동쪽이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성산포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 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성산포에서 만 해가 솟는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해온 해를 보라 성산.. 마음의 명詩 200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