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말을 할 수 없는 여인을 마음에 품지 않을 겁니다. 떠나 주십시오. 그러니 이제 버려주십시오. 버려지지 않은 미련으로, 내내 당신의 마음에 품어지고자 발버둥치는 짓은 이제 아니하고 싶습니다. 내내 당신을 품은 마음으로 그리움에 목말라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대사 조현재님이 말할때 쇼크가 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멋졌습니다. 저렇게 절제를 할수 있는 모습을 가진 서동의 당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주라면 하려고 하던 목표를 버릴만큼 어리석지 않타는 서동 얼마나 남성다운 면모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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