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년 5월 7일 나이테에 올린 글입니다
시 낭송회를 한 해는 2000년이였던거 같네요..2008년 그때까지도 그 살롯 2층 벽에 그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정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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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인가 살룻에서 시 낭송회를 가졌지요.
그때의 그 사진이 아직도 살룻 2층에 걸려있습니다
옛 추억이 세롭네요
그날로 돌아가고싶지만 ...
다들 어디서 뭘 하고 지네는지...
언젠가 한번 그 옛날로 돌아가서 그 살룻에서 하룻밤을 세우고 싶어지네요
사진 몇장 올림니다
살룻 2층에서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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