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스크랩] 살룻에서

소담이2 2010. 9. 1. 12:51

이 글은 2008년 5월 7일 나이테에 올린 글입니다

시 낭송회를 한 해는 2000년이였던거 같네요..2008년 그때까지도 그 살롯 2층 벽에 그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정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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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인가 살룻에서 시 낭송회를 가졌지요.

그때의 그 사진이 아직도 살룻 2층에 걸려있습니다

 

옛 추억이 세롭네요

그날로 돌아가고싶지만 ...

다들 어디서 뭘 하고 지네는지...

 

언젠가 한번 그 옛날로 돌아가서 그 살룻에서 하룻밤을 세우고 싶어지네요

 

사진 몇장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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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룻 2층에서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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