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한국 건축 산업전에서 구입한 미니어쳐 조립식 가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달 3일부터 척추에 이상이와서 마음대로 음직이지도 못하고 병원에 다니고, 매우 고통 스러웠답니다.
그러나 종이모형 건축물도 만들고, 미니어쳐 가구도 만들고 하다보니 우울하고 가라앉은 마음에 활기를 찾았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걸어서 코엑스도 가보고 전시회 구경도 했구요. 우울했던 마음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http://www.my-diy.co.kr/shop/ 나무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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