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무는 자리

11월은 앞으로 ‘사진의 달’입니다! 11.2~30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내 곳곳에서 '2011 서울사진축제' 개최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 2011.10.19 서울의 11월은 앞으로 '사진의 달'로 기억하자.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사립미술관, 갤러리 등 30개소를 중심으로 '2011 서울사진축제'가 개최된다...

수채 물감을 칠하기 위하여 최대한 얇은 연필로 그려서 그림이 희미합니다.

수채화 스켓치북의 사이즈가 길어서 카메라 포커스에 맞추다보니 아래위로 여백이 잘려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에는 항상 실물의 모델을 앞에 놓고 그리기에 명암을 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2006년 11월 27일 부터 일주일마다 인천 부평동 평안 수채화의 집에서 박정희 선생님의 지도로 수채화를 첫걸음씩 그려나간 그림이라서 어설픕니다. 새로 수채화 공부를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듯하여 올립니다. 카메라로 그림의 모델을 찍어와서 나름대로 연습도 해보고 방향을 다르게 그려도 보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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