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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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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유역에서 농사짓는 부부의 모습을 그린 벽화
둘째줄은 밀을 수확하는 장면이고, 셋째줄은 삼베를 거둬들이는 장면, 쟁기를 끌며 밭을 일구는
장면을 담고 있다. 밑에 두줄은 정원으로, 야자수와 장식용 정원수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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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국시대 무덤 벽화의 수렵장면
나일강 유역에는 파피루스가 번식하고 많은 동물들이 자라는 지역이였다.
이벽화의 주인공 귀족은 뱀처럼 생긴 도구를 던져 새를 사냥하는 중이다.
그가 타고 있는 배에는 부인과 딸도 함께 타고 있으며, 고양이도 이미 잡은
세마리의 새를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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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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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 벽화
네페르타리 왕비는 람세스 2세가 총애하던 왕비였다.
머리에 태양 원반을 쓴 하토르 신이 왕비를 인도 하고 있다.
룩소르에 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이 있다. [ 신 왕국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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