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의 청소년들은 매우 가진 능력이 많습니다.
그리고 취미도 다양하여서 좋아하는 것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을 하려고 노력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볼때마다 미래가 밝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에 중고등 학생들과 대학생들, 직장여성들, 때로는 나이드신 분들도 만나고 있으며, 제가 가진 능력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는 옷을 만드는 일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 케릭터가 입고 나오는 옷을 만들어서 입으려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취미로 만들어 입고 발표도 하고 친구끼리 자랑도 하기 위하여서 어려운 공부에 도전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 만들어 입기도 합니다.
어려운 과제를 이해시키고, 설명하고 할수 있을때 까지 여러번 반복하는 작업의 노고는 가르치는 사람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우러 와서 열심히 하는것 만이라도 반가워서 심혈을 기울여서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매우 좋은 실력으로 기술을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매우 좋은 현상이고 그들의 미래가 미리 정해져 있는듯 보여서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제가 항생들을 만나며 느끼는 기쁨 만큼 그들에게 돌려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료의 제공과 무제한의 기술과, 때로는 힘들어 하면 간식으로 체력 보강도 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는 희망차고 밝습니다.
그리고 저의 능력이 소진 할때 까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하여 봉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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