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시작한 전통태권도 시범공연은 매우 현란한 동작도 많았고 기술도 좋았습니다.
외국인도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고친 카메라가 1초의 순간을 잘 잡아주어서
마음이 흡족합니다. 햇볕은 좀 강렬 했지만 순간 순간의 공연을 숨막히게 했습니다.
[ 공연중에도 무대앞으로 쉴사이 없이 지나다니는 인파에 사진의 중심이 기울어 졌습니다]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그림 (0) | 2014.07.06 |
---|---|
2014년 5월 30일 재단 강의 후기 (0) | 2014.05.30 |
3대 정이비인후과 (0) | 2014.05.09 |
불화 전통문화체험 (0) | 2014.04.11 |
아리랑 시네미디어센터 재개관 (0) | 201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