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나들길 개통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촌역에서 박물관 까지 이어주는 나들길은 태극을 상징으로 김영세 디자이너께서 애쓰신 공간이였습니다.
깊이가 있고 은은하며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오는 관문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유물들이 살아서
숨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잔치에 맛있는 음식도 나누면서 좋은 선물도 받고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박물관 나들길 개통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촌역에서 박물관 까지 이어주는 나들길은 태극을 상징으로 김영세 디자이너께서 애쓰신 공간이였습니다.
깊이가 있고 은은하며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오는 관문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유물들이 살아서
숨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잔치에 맛있는 음식도 나누면서 좋은 선물도 받고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