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타샤 투더의 아름다운 삶

소담이2 2009. 2. 6. 17:18

 

 

 

 

 

 

 

타샤 투더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06년 10월 어느날 수채화 공부를 다니는 화실 선생님께서 읽으시는 것을 보고 서점에 주문을 하여 읽게 되었다. 여러 책중에 타샤의 정원은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어서 선생님께 선물을 했다. 그리고 요즈음에 나의 정원을 다시 주문하여서 천천히 사진도 보며 읽는 중이다. 책마다 다른 풍경의 사진이 들어 있어서 선물했던 책도 다시 주문 하려고 한다.

 

타샤투더의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흐믓해지고, 정성들여서 그린 아기자기하게 그려있는 테두리 그림에 정성이 가득 들어 있어 보인다. 항상 나름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타샤 투더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그림을 나도 그릴수 있을까 생각한다.  책이 많아서 1권을 잊고 사진을 찍어서 다시 찍었다. 타샤의 그림 인생 또한 서정적이고 삶의 감흥을 주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http://blog.naver.com/tashaworld/14006228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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