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인형 바디에 인형옷을 입혀 보있습니다. 인형의 머리카락을 재활용 종이봉투
손잡이를 풀어서 만들었더니 마음에 덜 들어서 새로 갈색으로 하려고 합니다.
맨 밑의 사진은 인형의 여러 가지 바디와 얼굴 모양을 연습해서 한개의 얼굴은 잘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굴 표정에는 영 자신이 없어서 눈과 코 입이 없는 민 얼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디 패턴은 초록인형의 패턴에서 손과 얼굴, 엉덩이 부분을 나름대로 개선해 보았습니다.
'미술과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팝업북 메니아가 되다 (0) | 2008.07.28 |
---|---|
수채화 기초 드로잉 (0) | 2008.07.26 |
[스크랩] 천경자의 혼 (0) | 2008.05.27 |
돌하르방과 달뱅이 (0) | 2008.01.27 |
[스크랩] 그림 두점(묵조도, 앙간비금도) (0) | 200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