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바타 도요 시바타 도요 돈 있고 권력 있고 그럴듯해 보여도 외롭고 힘들긴 다 마찬가지다. 그래서 사람에겐 저마다 위로가 필요하다. 92세에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해 99세인 올해 첫 시집, ★약해지지 마(くじけないで)'★를 발간한 '시바타 도요'. 그녀의 시집은 지난 3월에 발간된 후 6개월 만에 70만 .. 삶속의 이야기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