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봄장 무지개 차양 5회 봄장을 보려고 간다는 생각도 하면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화초 거름이 잔득있어서 잠시 화분갈이를 한다고 시작했더니 2개가 4개되어 4개의 흙을 갈아주었습니다. 또 작은애가 아프다고 하여 잣죽을 끓여서 2공기 뚝딱하니 먹고,흙도 씻어야하고 마음은 바쁘고 5시에 맞추기위해 택시.. 삶속의 이야기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