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호랑이 영모화 2달동안 박물관 교육실에서 호랑이 그림을 그렸으나 집안에 일과 겹쳐서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어서 완성은 못 했습니다. 털을 치는 일과 소나무의 포인트를 넣는 일이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몸의 색을 엷게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엷게 칠해서 가지고 갔으나 감이 않잡혀서 도움을 청.. 민화자료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