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평안 수채화의 집 방문기 2014년 8월 12일 박선생님과 평안 수채화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몸이 좀 않 좋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생전에 뵙기 위하여 복숭아 한상자와 들고 갔습니다. 그냥 뵙기에는 잘 활동도 하시고 앉아서 그림지도도 하시고 이야기도 잘하셨습니다. 조그만 스켓치북에 사인도 받고 오.. 삶속의 이야기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