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투더의 아름다운 삶 타샤 투더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06년 10월 어느날 수채화 공부를 다니는 화실 선생님께서 읽으시는 것을 보고 서점에 주문을 하여 읽게 되었다. 여러 책중에 타샤의 정원은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어서 선생님께 선물을 했다. 그리고 요즈음에 나의 정원을 다시 주문하여서 천천히 사진도 보며 .. 삶속의 이야기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