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나들이 창덕궁의 자유 관람이 시작 된 후 처음 창덕궁의 출입이 제한 되었던 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궐내각사터와 신원전, 성정전과 성정각,낙선재들 돌아 보면서 한번도 들어갈수 없었던 곳 만 들어가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고 답답했던 체증이 풀리는듯 시원 했습니다. 늦은 오후 갔기에 급하게 보느라고 .. 삶속의 이야기 2010.07.14
4월 24일 창경궁의 꽃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창경궁에 갈수 있었습니다. 4월에 날씨가 매우 고르지 못하고 날씨도 추워서 가려는 날은 궁이 쉬는 화요일이라서 이웃에 있는 창덕궁으로 돌아서 와야 했습니다, 궁에는 기온이 날씨보다 3도는 낮아서 4월 8일에 갔어도 꽃구경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동안 모두 피었다가 져버리.. 삶속의 이야기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