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4월 24일 창경궁의 꽃

소담이2 2010. 4. 25. 00:01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창경궁에 갈수 있었습니다.

4월에 날씨가 매우 고르지 못하고 날씨도 추워서 가려는 날은 궁이 쉬는 화요일이라서 이웃에 있는 창덕궁으로 돌아서 와야 했습니다, 궁에는 기온이 날씨보다 3도는 낮아서 4월 8일에 갔어도 꽃구경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동안 모두 피었다가 져버리고 일직 핀 꽃들은 새순이 돋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5월에는 고궁으로 산책은 어려울것 같아서 [ 일신상의 수술로 ] 오늘 서둘러서 다녀 왔습니다.

불로그에도 당분간은 못들어 올 것입니다. 몸이 회복되면 다시 불로그에서 눈팅은 가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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