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확실히 아래에 있다. 시인 폴 베를랜과 친했다. 같이 생활도 하면서 기억, 황금시대,오월의 깃발 등등 詩들을 쓴다. 베를랜의 신경질적인 집착으로 헤어지려던 랭보는 베를랜이 쏜 총에 손을 부상 당한다. 랭보는 런던, 로슈로에서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9세 씀]을 쓴 후에 파리에 정착한다. 지옥에서 보낸 한 철 A. 랭보 .. 마음의 명詩 2006.01.25
서동요 5 ~ 6회 다시보기 5회 다시보기 10년 후. 사택기루(류진)는 목라수(이창훈)의 인정을 받아서 기술사가 된다. 장(조현재)은 10년이 지났지만 변함없이 무릎을 꿇고 목라수에게 용서를 구한다. 목라수를 비롯한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장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고심하던 목라수는 장에게 입학시험을 허용한다. 장.. 삶속의 이야기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