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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 02- 730-5454 ] 에서 9일 6시까지 열리는 전용복 옷칠 21c 전에 다녀온 사진이다. 다른 좋은 사진들은 용량이 넘어서 올릴수 없어 유감스러운 마음이 든다.
조선의 옷칠 장인으로 일본의 국보급 유물 메구로 가조엔의 복원도 했으며 이와테현에
부산이라는 뜻의 이와야마 예칠 미술관도 세운 작가의 이번 전시회에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
ps: 오늘 [ 2006년 1월 23일 ] 인사동을 지나가다 갤러리 라메르에서 전용복 옻칠 장인의 특별전시 판매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전시후에 작은 공간에서 전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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