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문학포럼2017.5.23 -> 25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베션홀
오늘 오후 2시 ~ 6시 까지 여러작가님들의 강연을 듣고, 토론시간에 진솔한 작가와의 대화도 듣고 큐바시인의 자작시도 듣고 왔습니다. 큐바시인 오마르 페레즈 로페즈. 김애란.백민석 중간 휴식후에 장강명. 중국 위화작가님의 짧고 간결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좋은 작가가 되려면은 좋은독자가 되어 좋은 글을 읽어라. 위대한 작품을 읽을 때 장점에만 중점을두고 읽어라. 고전을 많이 읽으면 좋다.등등
위화 작가의 허삼관 매혈기는 연극으로도 보고 드라마인지 영화로 본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끝나고 사인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피맛골에서 저녁도 먹고, 비도 맞고 좋은 하루 였습니다.
25일까지 문학포럼을 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서울국제문학포럼에서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하시고 신분증 ( 번역기 대여)은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베션홀
오늘 오후 2시 ~ 6시 까지 여러작가님들의 강연을 듣고, 토론시간에 진솔한 작가와의 대화도 듣고 큐바시인의 자작시도 듣고 왔습니다. 큐바시인 오마르 페레즈 로페즈. 김애란.백민석 중간 휴식후에 장강명. 중국 위화작가님의 짧고 간결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좋은 작가가 되려면은 좋은독자가 되어 좋은 글을 읽어라. 위대한 작품을 읽을 때 장점에만 중점을두고 읽어라. 고전을 많이 읽으면 좋다.등등
위화 작가의 허삼관 매혈기는 연극으로도 보고 드라마인지 영화로 본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끝나고 사인도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피맛골에서 저녁도 먹고, 비도 맞고 좋은 하루 였습니다.
25일까지 문학포럼을 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서울국제문학포럼에서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하시고 신분증 ( 번역기 대여)은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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