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을 한다는 초대장을 받고 코엑스 B 전시장을 찾아 갔습니다.
첫날이라서 관람객은 많지 않았지만 거의 3시간 동안 둘러보고 필요한 특산물들을 사서 낑낑매고 왔습니다. 농산물이나 여러 제품들이 질도 좋고 그곳에서 직접 맛도 보고 두루 살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필요한 고추장은 물건이 없다고 해서 참나무 원목 표고버섯 070-8860-6681에서 말린
표고버섯-15.000원 명태살젓갈-10.000, 멸치액젓-7000, 신한 미역과 다시마 -14.000,
김천방짜유기 오리수저받침 30.000을 사왔습니다.
매장을 돌아보다 다리를 쉴곳이 없어서 **신문사 의자에 앉아서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으면서 둘러보고, 더 사오고 싶은 초의차는 좋은 맛만보고 와서 아쉬웠답니다. 11일까지 전시중이기에 또 못찾아가면 우편으로도 주문해서 사려고합니다. 말린 표고 버섯으로 무국을 끓여 먹으니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전시중이라서 가격도 싸고 시식, 시음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날씨도 풀리니 다시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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