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의 연세에 색연필로 그린 박우대 여사의 그림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들은 보는 이들이 감탄을 했습니다.
조명이 약해서 5장의 사진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좋은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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