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식 오랜만에 방에 놓은 화초도 처다보고 종이모형도 처다보고 스크래블 보드게임도 하고 오늘 길게 쉬었습니다. scrabble은 우리애들이 중학교 다닐때 외국의 잡지에서 보고 똑같이 만들어서 한참 가지고 놀기도 하고 단어를 외우는 도구로 쓰였으나 어디로 가버리고 잊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삶속의 이야기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