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보로프스키 <망치질하는 사람 Hammering Man> 서울 광화문의 흥국생명 신사옥 옆에 설치된 이 조향물은 미국의 설치미술 작가인 조너선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 60)의 설치 조형물 `망치질하는 사람(Hammering Man: 해머링맨)'입니다. 이 철제 조형물은 높이 22m, 무게 50t 으로, 오른손에 들린 망치가 1분17초간격으로 서서히 내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 미술과 예술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