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최윤희 입니다. 오래전에 컴을 했었고 하이텔에 오래된 시계와 나이테, 50방에서 동호회 활동을 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톨스토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20세부터 5년주기로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가가 될수있는 일을 찾아서 했고 지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역사, 생물, 지리를 좋아해서 중고등 학생때 외워둔 공부가 아직도 보탬이 됩니다. 지금은 문학에 심취해 있구요. 학생들에게 의상을 가르치면서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교제를 만드느라고 바쁩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詩 와 삶을 살면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글들, 그림 [사진]이 있습니다. 명곡 해설도 있구요. 남미 노래나 뮤지컬 가사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쓴 글들로 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점점 채워 나갈것입니다. 아직은 시작입니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것은 문학, 음악, 미술, 고고학, 사진, 등등 있습니다. 싫어 하는것 -> 글쎄요. 아직 생각 않해 보았습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온라인은 제 홈페이지 http://www.otbon.com [ 옷 만들기 ]와 팬클럽, 등등 ... 오프라인은 매주 일요일과 토요일 아리랑 미디어 센터에서 의상 공개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에서 성가대 알토를 하고 있구요.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피아노 -> 하루라도 않두드리면 답답합니다. 그냥 피아노를 바라만 이라도 보아야합니다. 애장한 책들 -> 항상 가까이 있어서 아무때나 손에 들고 볼수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cd 들 -> 언제나 듣기에 편한곳에서 대기중이고 늘 듣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위에 사진은 톨스토이 서재에 있는 비서가 사용한 타자기, 그앞에 톨스토이의 명함,중간에는 오전 6시 5분에서 서있는 손목시계, 본인이 쓴 책과 팬, 끝에는 에디슨 발명가가 보낸 축음기 [ 살아 생전에 육성이라도 녹음하라고 보내준것] 그앞에 편지커터가 보입니다. [ 톨스토이 전시회 때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