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까지 창경궁의 야간 개장이어서 오후 늦게 찾아 갔습니다.
오후 5시 넘어 햇살이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사진들이 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환경전앞 화단과 후원의 꽃들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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