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도자기 교실에서 도자기 인장은 만들었습니다.
모든분들은 좋은 솜씨로 매우 예쁘게 만들었는데 하도 솜씨가 없어서 아기 캔디 구두 한짝 완성 했습니다.
무른 흙이라서 성형하기도 어렵고 만들어 놓으면 흠집이 생기고 억지 춘향이로 했답니다.
바닥에 도장을 어떻게 팔까 생각 하다가 물고기 같기도 하고 사슴같기도 하게 영어의 이니셜로 YH 를
양각으로 팠는데 사진은 잊고 왔네요. 4각그릇은 엉성한 상감을 했는데 토요일에 그림이 나왔습니다.
박물관 도자기 교실에서 도자기 인장은 만들었습니다.
모든분들은 좋은 솜씨로 매우 예쁘게 만들었는데 하도 솜씨가 없어서 아기 캔디 구두 한짝 완성 했습니다.
무른 흙이라서 성형하기도 어렵고 만들어 놓으면 흠집이 생기고 억지 춘향이로 했답니다.
바닥에 도장을 어떻게 팔까 생각 하다가 물고기 같기도 하고 사슴같기도 하게 영어의 이니셜로 YH 를
양각으로 팠는데 사진은 잊고 왔네요. 4각그릇은 엉성한 상감을 했는데 토요일에 그림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