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동대문 역사공원 가을봄장

소담이2 2012. 10. 14. 01:47

 

 

 

 

 

 

 

 

 

 

 

 

 

 

 

 

 

 

 

 

 

 

동대문 역사공원 가을봄장이 열렸습니다.

토요일에 처음 열리는 봄장입니다. 조금 늦게 찾아가느라고 마지막 공연만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중에 사온 보자기는 네팔 여성들의 자립을 돋기 위한 수공예품입니다.

수공예품이여도 작품 가격은 모두 착한 가격입니다. 색상도 좋구요. 정성도 가득합니다.

마지막 공연때 정현진 싱어에 열창과 신청곡이 광장안의 열기를 뜨겁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