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스켓치북의 사이즈가 길어서 카메라 포커스에 맞추다보니 아래위로 여백이 잘려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에는 항상 실물의 모델을 앞에 놓고 그리기에 명암을 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미술과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채화 습작 기초 4 (0) | 2011.09.23 |
---|---|
수채화 습작 기초 3 (0) | 2011.09.22 |
수채화 습작 기초 1 (0) | 2011.09.20 |
엘비스 프레스리 팝업북 (0) | 2011.08.15 |
[스크랩] 북촌 한옥마을...가회민화박물관과 한상수자수박물관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