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숲과 나무는 풍경화를 그리고 싶어서 풍경화를 잘 그리는 스케치북에서 따라 그린 그림이다.
혼자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런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 2번째 그림을 잘 그려 놓고서도
그림의 일부를 지워서 포인트를 잡아 준다는 것이 아주 그림을 망쳐놓은 결과 물이기 때문이다.
밑에 그림은 거꾸로 그렸던 그림을 바로 보이도록 배치를 한 그림이다. 바로 그렸을때 보다 느낌이
좋은 듯하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 책에 피카소가 그린 그림을 흉내 낸 드로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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