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는 푸쉬킨에 대하여 일일이열거 할수는 없어도 유명한 그의 시는 30여년 전에 소년 소녀들에게 대 유행을
했던 시이다. 아내 나탈리아와 밀통한 프랑스 출신의 사관 조르즈 당테스와 결투에서 부상으로 죽음을 맞은 그는 37세 였다. [몸집이 작은
푸쉬킨은 키가 큰 부인과 산책을 즐겼으며 2남 2녀의 자녀를 두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우울한 날들을 견디고 믿으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돌아 오리니.
나는 당신을 사랑했 다오
푸슈킨
나는 당신을 사랑했 다오
그 사랑은 나의 영혼 속에서 여전히 불타고 있으리라 하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거요.
어떻게 하든 그대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오 희망도 없이 침묵으로 그대를 난 사랑했 다오 때로는 두려움,
때로는 질투로 괴로워 하면서도, 나는 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누군가의 사랑을 받게 만든 그대로 나는 진심으로,
부드럽게 당신을 사랑했 다오.
알렉산드르 세르게이비치 푸슈킨 [Aleksander Sergeevich Pushkin
1799 ~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