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명詩
입속에 검은 잎 ... 기형도
소담이2
2005. 10. 16. 19:36
기형도 시인을 나는 매우 좋아 한다. 무언가 모를 가슴을 울리는 시들은 항상 아픔과 고독과 연민을 불러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