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의 이야기
sbs 컬쳐클럽 120회
소담이2
2013. 3. 21. 19:51
미국미술 300년 전시회 기념 KYLE DILLINGHAM & HORSESHOE ROAD [ 오클라 호마주 오클라오하시티 ] 블루스와 블루그래스. 집시재즈. 웨스턴 스윙. 컨트리록.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로 연주하는 하트랜드 어쿠스틱을 특색있게 만들어낸 카일 딜링엄과 호스슈로드 공연을 관람한 아리랑의 인터뷰가 보입니다.